포천시청 소속 역도선수 박수민이 자신의 SNS에 올린 일상 사진으로 인해 중징계를 요구하는 민원을 받자 강력히 반발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포천시청은 지난 25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박수민에 대한 중징계를 요구하는 민원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민원의 발단은 박수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었다. 해당 사진에는 박수민이 상의를 벗고 복근을 드러낸 모습이 담겨 있었다.민원인은 박수민의 SNS 사진을 캡처해 첨부한 뒤 "포천시청 역도선
롯데 자이언츠 마무리 투수 김원중 선수의 '자서전' 출간 소식이 야구계를 뜨겁게 달군다. 흥미로운 점은 이 책이 일반적인 자서전이라기보다 '화보집'에 가깝다는 사실이다. 현역 선수가, 그것도 시즌 중에 이런 형태의 개인 책자를 내는 것은 프로야구 역사상 전례를 찾기 힘든 초유의 사건이다. 과거에는 팬북이나 우승 기념 화보집이 전부였고, 전설적인 선수들의 자서전은 은퇴 후에나 볼 수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는 분명 새
에콰도르 축구계에 애통한 비보가 다시 들려왔다. 불과 스물여섯의 젊은 나이에 무슈크 루나 SC 소속 미드필더 마르코스 올메도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축구 팬들은 비탄에 빠졌다. 이 참사는 지난달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포르투갈 국가대표 조타와 그의 동생 안드레 실바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젊은 선수들의 연이은 안타까운 별세 소식은 전 세계 축구 공동체에 엄청난 파장과 더불어 깊은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첫 골을 기록하며 화려한 활약을 펼치자 영국 언론이 과거 토트넘 감독들의 전술적 판단에 의문을 제기했다.영국 스퍼스웹은 25일(한국시각)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난 후 첫 골을 기록했다'는 기사를 통해 손흥민의 프리킥 능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토트넘 감독들을 비판했다.손흥민은 24일 FC댈러스와의 MLS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6분 만에 프리킥 득점을 기록했다. 드니 부앙
KBO리그 불펜 에이스들이 심각한 부진과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작년까지 각 팀의 '종결자'로 활약했던 선수들이 올해는 흔들리고 있다. 두산 김택연은 지난해 19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 2.08의 호성적을 냈지만, 올해는 평균자책 3.72로 치솟았고 블론세이브만 8개를 기록 중이다. KIA 정해영도 지난해 31세이브에 평균자책 2.49로 팀 우승을 이끌었으나, 올해는 평균자책 3.86에 6블론세이브를 기록한 뒤 2군으로 강등됐다.K
한화는 20일 대전 두산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주었다. 타격 부진과 컨디션 저하를 겪고 있는 베테랑 내야수 안치홍과 유망주 포수 허인서를 2군으로 내리고, 대신 내야수 황영묵(26)과 좌타 중장거리형 타자 김인환(31)을 1군으로 콜업했다. 팀 공격력이 침체된 상황에서 김경문 감독은 2군에서 타격감을 회복한 두 선수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했다.올 시즌 초 한화의 내야 구상은 명확했다. 지난 2월 호주 캠프에서 노시환-심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