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고객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ESG 경영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언플러그드 파라다이스 어스-아워'와 커피박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자원 순환을 실천하고 있다. 3월 28일 세계자연기금의 글로벌 캠페인 어스아워에 맞춰 1시간 동안 객실과 주요 시설의 조명을 껐다. 이 행사는 환경의 가치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본관 1층에서는 팀 '어스'의 특별 공연도

유류할증료가 사상 최고치로 치솟으면서 해외여행의 문턱이 높아지고 있다. 17일 항공 업계에 따르면, 중동 분쟁의 장기화로 인해 오는 5월 발권되는 국제선 항공권의 유류할증료가 33단계로 사상 처음으로 적용된다. 이는 불과 한 달 만에 15단계가 상승한 것으로, 연초 3월(6단계)과 비교할 때 유류비 부담이 5배 이상 폭증한 것이다.이에 따라 다음 달 항공권을 구매할 경우 미국 등 장거리 노선에서는 왕복 기준 약 50만원의 할증료를 추가로 지불해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천관사복을 앞세워 국내 및 중화권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롯데월드는 오는 5월 3일까지 지하 3층 아이스링크 인근에 위치한 몰입형 체험관 ‘이머시브 플랫폼 딥’에서 천관사복의 국내 최초 원화 전시회인 ‘천지유광’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몰입형 콘텐츠로, 관람객들이 작품의 세계에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천관사복은 중국 작가 묵향동후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호텔 업계의 고객 유치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프레이저 플레이스 호텔이 타겟을 명확히 세분화한 맞춤형 패키지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어린 자녀를 둔 가족과 부모님께 감사를 전하고 싶은 자녀, 두 그룹을 동시에 겨냥해 각각 서울 센트럴과 남대문 지점에서 성격이 완전히 다른 두 가지 호캉스 모델을 제안한다.먼저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은 '키즈 프렌들리' 콘셉트를 극대화했다.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출

자녀부터 부모, 조부모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떠나는 '다세대 여행'이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여행객 셋 중 하나는 이런 형태의 여행을 계획 중이며, 특히 Z세대의 절반 이상이 부모와의 동반 여행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모든 연령대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여행지로 튀르키예가 급부상하고 있다.튀르키예의 가장 큰 매력은 한곳에 머물면서도 세대별로 각기 다른 즐거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스릴을 전면에 내세운 대대적인 시설 확충에 돌입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시설을 선보인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에는 짜릿한 경험을 선호하는 고객층을 겨냥한 신규 놀이기구들을 오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새로운 즐거움을 예고했다.가장 먼저 방문객을 맞이하는 것은 '파이러츠스윙십'이다. 이 놀이기구는 최고 75도라는 아찔한 각도까지 솟아올랐다가 급강하하며 탑승객에게 무중력에 가까운 스릴을 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