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연시를 맞아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그야말로 역대급 경품 이벤트를 들고 찾아왔다. 테슬라의 최신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 1대와 '미니쿠퍼' 5대라는 파격적인 상품을 내건 '산타의 잃어버린 썰매를 찾아라!' 이벤트가 바로 그것이다. 오는 19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행복을 나누려던 산타가 파크로 오는 길에 썰매를 잃어버렸다'는 동화 같은 콘셉트로, 방문객들에게 단순한 놀이공원

유네스코가 인정한 청정 자연의 보고, 경기 연천군이 지질생태관광의 새로운 심장이 될 '임진강 자연센터'의 문을 활짝 열었다. 지난 11일 미산면에서 개관식을 가진 이 센터는 단순한 전시관을 넘어, 한탄강 세계지질공원과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이라는 세계적인 타이틀을 동시에 보유한 연천의 보석 같은 자연과 평화의 가치를 한자리에서 체험하고 홍보하기 위해 조성된 핵심 거점시설이다. 앞으로 이곳은 전시, 교육,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서울 용산에서만 만날 수 있어 '원정 방문'이 필수였던 국립한글박물관의 인기 체험 공간 '한글놀이터'가 드디어 지역에서도 문을 연다. 국립한글박물관은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세종문화예술회관에 '한글놀이터 세종관'을 새롭게 조성하고, 1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세종관 개관은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문화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겨울 밤하늘을 녹색 빛의 커튼으로 물들이는 오로라의 계절이 돌아오면서, 여행업계가 아이슬란드를 향한 특별한 상품을 선보이며 여행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오로라 관측 최적기인 내년 3월까지 이어지는 시즌을 맞아, 아이슬란드의 경이로운 대자연과 신비로운 오로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아이슬란드 오로라 투어' 프리미엄 패키지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시기는 대기가 안정적이고 밤이 길어, 그

전남 해남군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 최고의 여행지임을 스스로 입증했다. 해남군은 SRT 이용객을 위한 여행 전문 매거진 'SRT 매거진'이 주관하는 'SRT 어워드'에서 4년 연속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단순한 인기투표를 넘어, 국내 46개 도시를 대상으로 1만 2160명에 달하는 독자 설문조사와 여행작가, 여행기자 등 전문가 집단의 엄격한 평가, 에디터 평점, 그리고 최신 여행 트렌드까지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선정되

시애틀의 중심부, 5번가와 마리온가 모퉁이에는 미국의 유서 깊은 문화유산과 한국의 현대적인 감각이 공존하는 특별한 호텔이 자리 잡고 있다. 바로 롯데호텔 시애틀이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고색창연한 건물 위에 첨단 기술이 집약된 유리 마천루가 솟아 있는 독특한 외관은, 과거와 현재가 한 몸처럼 어우러진 이 호텔의 정체성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스타벅스 1호점과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엘리엇 베이의 유람선 선착장까지 걸어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