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공룡 둘리가 애타게 찾던 엄마가 경북 칠곡군 가산 숲에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곳은 연간 30만 명이 찾는 가족형 관광 명소로 급부상했다. 단순한 정원이었던 이곳이 전국적인 관광지로 변모한 배경에는 특별한 이야기가 숨어있다.국내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가산수피아'에 자리한 브라키오사우루스 로봇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길이 42미터에 달하는 이 거대한 로봇은 제작 당시 세계 최대 규모의 움직이는 공룡으로 기록되며 화제를 모았
8월 말임에도 여전히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늦은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가성비 높은 섬 리조트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10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글로벌 호텔 브랜드의 리조트들은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이국적인 자연환경, 다양한 액티비티로 여행의 만족도를 극대화해준다.태국 끄라비의 '아바니플러스 코란타 끄라비 리조트'는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의 촬영지로 알려진 끄라비의 남쪽 코란타 섬에 위치해
제주의 여행 풍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한때 사진을 남기고 자연을 감상하는 정적인 관광이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직접 몸을 움직이며 체험하는 액티비티 중심의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몰입과 현장 체험을 중시하는 MZ세대가 자리한다. 이들은 단순히 경치를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제주의 자연과 지형 속에서 뛰어놀며 여행의 의미를 확장한다. 이러한 흐름은 자연 속 체험과 기록, 도전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여행 패턴
서울 서초구가 가을을 맞아 도심 속 하천에서 특별한 야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초구청(구청장 전성수)은 다음 달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양재천 일대에서 ‘양재천 야간 천천투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투어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시민들에게 가을밤 자연과 함께하는 이색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양재천 천천투어는 ‘하천에서 천천히 즐기는 투어’를 의미하며, 지난해 가을 처음 시
오는 9월 7일, K팝 대표 밴드 데이식스(DAY6)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이벤트가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다. 단 하루만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호텔 내 더 라운지 앤 바에서 '생일 디저트 뷔페' 형태로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롯데호텔 월드의 더 라운지 앤 바는 그동안 '폼폼푸린', '마이멜로디' 등 인기 캐릭터와 협업한 뷔페로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왔다. 이번 데이식스 생일 디저트 뷔페는 단 하
강원 철원군의 대표적인 가을 명소, 고석정 꽃밭이 오는 27일 드디어 문을 연다. 축구장 22개 규모에 달하는 16헥타르(㏊)의 광활한 대지에 형형색색의 가을꽃들이 만개하여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석정 꽃밭은 올가을 방문객들에게 짙은 가을 분위기를 선사하고자 천일홍, 백일홍, 코키아, 코스모스, 버베나, 핑크뮬리, 가우라, 억새, 해바라기 등 총 10가지 품종의 가을꽃을 심었다. 특히 붉게 물든 코키아와 바람에 일렁이는 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