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마파크 전체를 단 한 사람을 위해 개방한다는 꿈같은 콘셉트의 이벤트가 현실이 됐다.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진행한 대규모 경품 행사에서 8만 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뚫고 9살 소녀가 최종 당첨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포에버 모먼츠 온 화이트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등 경품으로 '롯데월드 야간 단독 이용권'과 '순금 5돈으로 제작된 황금 로티'를 내걸어 시작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지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서울의 고궁들이 평소 굳게 닫아두었던 문을 활짝 연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경복궁의 경회루와 향원정을 비롯해 창덕궁 낙선재 후원, 창경궁의 옛 모습을 따라 걷는 특별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봄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한정된 인원에게만 허락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가장 주목받는 곳은 경복궁의 상징적 건축물인 경회루와 향원정이다. 다음 달 1일부터 10월 말까지 운영되는 특별 관람을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전국의 상춘객들을 설레게 할 역대급 꽃잔치가 드디어 막을 올린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100여 종 약 120만 송이의 봄꽃이 만개하는 튤립축제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수준을 넘어 신규 공연과 리뉴얼된 사파리 콘텐츠 그리고 세계적인 예술가와의 협업까지 더해져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다.축제의 중심인 포시즌스

하와이 코할라 해안의 상징인 마우나케아 비치 호텔이 60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총 1억 8000만 달러, 한화 약 2600억 원이 투입된 이번 프로젝트는 리조트의 모든 면모를 혁신적으로 탈바꿈시켰다. 1965년 자선가 로렌스 록펠러가 설립한 이 유서 깊은 호텔은 메리어트 오토그래프 컬렉션의 일원으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이번 리노베이션의 핵심 철학은 ‘과거와의 조화로운 공존’이

서울 중심부의 한 고급 호텔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을 기념하며 전 세계 팬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으로 변신한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하이브(HYBE)와의 협업을 통해 BTS의 공연과 한국의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한 달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단 100실 한정으로 운영되는 테마 객실 패키지다. ‘BTS 더 시티 아리랑 저니’라는 이름으로 선보이는 이 패키지는 투숙객에게 소장 가치를 높인

전국에 숨겨진 보석 같은 여행지들이 대중에게 알려질 준비를 마쳤다. 한국관광공사는 성장 잠재력은 높지만 아직 인지도가 낮은 ‘강소형 잠재관광지’ 9곳을 새롭게 선정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강소형 잠재관광지’ 사업은 독특한 매력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체계적인 마케팅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한 이 사업을 통해 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