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무기 전시관인 ‘국방혁명박물관’의 개관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국방력 강화 성과를 강조했다.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딸 주애와 함께 개관식에 참석해 첨단무기가 전시된 박물관을 둘러봤다. 북한은 무기 개발 성과뿐 아니라 러시아와의 재해방지 분야 협력, 농업 생산 성과 등도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집중적으로 소개했다.노동신문은 13일 1면에서 노동당 창건 81주년을 맞아 지난 11일 제2경제위원회가 주관한 국방혁명박물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개혁 추진 과정과 중대범죄수사청장 인선을 둘러싼 여권 내부 논란에 대해 공개적으로 우려를 나타냈다. 일부 인사들의 비판이 개혁 논의 자체를 넘어 대통령과 당을 압박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취지다.김 대표는 12일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티07’에 출연해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올린 글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논리나 타깃이 바뀌면서 끊임없이 대통령이나 당을 끌고 가려는 데 대한 비판이 있어 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병역특례 제도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야구와 축구 대표팀 일부 선수들의 발언과 행동이 논란으로 이어지면서다. 이를 계기로 정치권에서는 개별 선수의 태도 문제를 넘어 오랜 기간 유지돼 온 병역특례 제도의 기준과 목적 자체를 다시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6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22대 국회에는 예술·체육요원뿐 아니라 전문연구요원과 산업기능요원 등 병역특례 제도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글로벌 K팝 축제 ‘패노메논’을 둘러싼 대형 기획사 특혜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박 위원장은 7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패노메논이 특정 대형 기획사에 혜택을 주기 위한 행사가 아니라며, K팝 산업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취지에서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박 위원장은 이날 국정감사에서 최근 K팝이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지만 앞으로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도약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문제를 둘러싸고 조희대 대법원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조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과 관련해 헌법상 명확한 근거가 없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것을 두고, 김 대표는 관련 사안을 처리하지 못한다면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낫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7일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주당TV’의 ‘민티 07’에 출연해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조 대법원장이 재제청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환호가 병역특례 논쟁으로 옮겨붙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한 남자 축구대표팀 일부 선수들이 경기 직후 병역 혜택을 언급하거나 전역모를 쓴 사진을 공개한 것을 계기로, 정치권에서는 예술·체육요원 제도를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지난 3일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며 대회 4연패를 이뤄냈다. 하지만 우승 직후 나온 일부 선수들의 말과 행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