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국악원이 아프리카 레소토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한국 전통예술을 선보이며 양국과의 문화 교류 일정을 마쳤다. 한국과 레소토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부터 남아공의 글로벌 문화예술축제까지 이어지며 전통예술과 K팝을 함께 소개했다. 국립국악원은 한·레소토 수교 60주년 기념 문화행사와 남아공 문화예술축제 ‘워매드(WOMAD)’ 참가를 계기로 현지 공연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먼저 지난 16일 레소토 수도 마

뜨개 산업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K-뜨개페어 2027’이 내년 서울에서 처음 열린다. 실과 원사를 비롯해 도안과 도구, DIY 키트 등 뜨개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과 창작자,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문 전시로 마련될 예정이다. ‘K-뜨개페어 2027’은 내년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주최 측은 최근 브랜드와 작가, 관련 기업 등을 대상으로 참가업체 모집에 들어갔다.K-뜨개페어는 뜨

1950년대 신문 지면 한쪽에 실렸던 작은 그림들이 70년 가까운 시간을 지나 다시 미술시장에 모습을 드러낸다. 박수근, 장욱진, 김기창, 박래현, 박서보 등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서울신문에 그린 삽화 207점이 한 권의 화첩 형태로 경매에 나온다.케이옥션은 오는 30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9월 경매를 연다. 이번 경매에는 총 117점, 약 110억원 규모의 작품이 출품된다. 그중 가장 주목받는 작품은 1956

사랑은 끝났지만 춤은 남는다. 국립발레단이 오는 10월, 낭만 발레의 대표작 ‘지젤’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오른다.이번 공연은 김주원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 취임 후 처음 선보이는 서울 전막공연이다. 화려한 기교보다 섬세한 감정, 극적인 사랑보다 조용한 용서가 빛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김주원 체제의 첫 방향을 가늠할 무대로도 주목된다. ‘지젤’은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총 7회 공연된다. 평일 공연은 오후 7

올해 추석 연휴에는 경복궁과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등 서울의 주요 궁궐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종묘와 조선왕릉도 나흘 동안 무료로 개방되며, 궁궐 곳곳에서는 전통문화 공연과 민속놀이 체험도 함께 열린다. 국가유산청은 추석 연휴인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 동안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는 종묘도 이 기간에는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다만 창덕궁 후원은

그룹 리센느가 팬들을 자신들의 하루 속으로 초대한다.리센느는 오는 23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5층 에픽서울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Scent Archive (memories of RESCENE)’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K-컬처 굿즈 및 팬덤 콘텐츠 기업 코팬글로벌이 맡아 진행한다.이번 공간의 핵심 키워드는 ‘향기’와 ‘기억’이다. 리센느는 팀명과 음악 세계관을 통해 향기처럼 오래 남는 감성과 기억을 표현해온 그룹이다. 팝업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