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피겨 스타 김연아와 성악가 고우림 부부의 은밀한 식생활이 담긴 냉장고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는 10일 방영 예정인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고우림이 출연해 아내와 함께 사용하는 주방의 실체를 방송 최초로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고우림은 녹화 현장에서 아내 김연아 역시 이번 출연을 적극적으로 응원하며 셰프들과의 만남을 기대했다는 뒷이야기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이번 방송은 동계 스포츠의 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고현정이 5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유지해온 식성을 바꾸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고현정은 어린 시절 겪었던 트라우마로 인해 10살 이후 단 한 번도 입에 대지 않았던 돼지고기를 다시 맛보는 장면을 공개했다. 평소 절친한 후배인 강민경의 권유로 성사된 이번 시식은 고현정 개인에게는 반세기 만의 파격적인 결단이자 미식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강민경은 평소 건강 문제로 기운이 없던 고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이자 파워 유튜버로 활동 중인 강민경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오해와 억측에 대해 직접 입을 열며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그녀의 개인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공개된 상해 여행 브이로그가 발단이 되었다. 36년 만에 처음으로 떠난 혼자만의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된 이 영상은 감각적인 편집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큰 호응을 얻었으나, 일각에서는 영상의 구도가 너무 완벽하다는 이유로 스태프가 동행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주연 배우 안효섭과 채원빈의 관계 변화를 기점으로 극적인 전환점을 맞이했다. 지난 6일 방영된 5회에서는 그간 날을 세우며 대립하던 매튜 리와 담예진이 원수 관계를 청산하고 전략적 사업 파트너로 거듭나는 과정이 밀도 있게 그려졌다. 특히 까칠한 청년 농부 매튜 리가 담예진의 제안을 전격 수용하면서, 교착 상태에 빠졌던 레뚜알 원료 납품 재계약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되어 시청자들의

종합편성채널의 주말 미니시리즈가 파격적인 전개와 함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3일 방영된 텔레비전 조선의 드라마 닥터신 마지막 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방영 기간 내내 이어졌던 저조한 성적을 단숨에 뛰어넘은 수치로, 분당 최고 시청률은 2.5%까지 치솟았다. 선과 악의 대립 구도 속에서 악인들이 파멸을 맞이하는 전형적인 징벌적 결말을 보여주었으나, 그 과정에서 등

가수 성시경이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해 과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자신의 난해한 패션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선다. 삼일 전파를 타는 문화방송의 새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해외 무대 진출을 목표로 고군분투하는 출연진들의 험난한 여정이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특히 프랑스 파리 현지 에이전시와의 매우 중요한 영어 면접 일정을 앞두고, 홍진경이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자랑하는 딸 라엘을 긴급 호출하여 실전 대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