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미영이 과거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겪어야 했던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고백하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최근 방영된 건강 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미영은 그동안 대중의 오해를 샀던 자신의 입술 모양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30대 시절 주변의 권유로 시작된 작은 욕심이 일생일대의 실수로 이어졌고, 이로 인해 배우로서의 삶은 물론 평범한 일상까지 송두리째 흔들렸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당시 이

tvN이 새롭게 선보인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현실 직장인들의 애환을 정조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지난 22일 베일을 벗은 첫 회에서는 이별의 아픔 속에서도 묵묵히 일터를 지키는 7년 차 직장인 차지윤과 냉철한 원칙주의 상사 강시우의 강렬한 첫 만남이 그려졌다. 드라마는 시작부터 잠수 이별이라는 개인적인 비극 앞에서도 출근 열차에 몸을 실어야 하는 현대인의 숙명을 차지윤의 담담한 내레이션으로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단숨

독보적인 미장센과 기괴한 연출력으로 현대 호러 장르의 문법을 새로 쓰고 있는 오스굿 퍼킨스 감독이 신작 '키퍼'로 한국 관객을 찾는다. 오는 7월 8일 개봉을 확정한 이 작품은 외딴곳에서 정체불명의 저주에 휘말린 주인공 리즈의 사투를 그린 공포물이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얼굴을 알 수 없는 기이한 실루엣만으로도 압도적인 긴장감을 선사하며, "악몽 그 자체"라는 북미 평단의 찬사 속에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급부

세계 경제의 중심에 서 있는 엔비디아의 수장 젠슨 황이 다녀간 자리는 강렬한 수치적 기록을 남겼지만, 프로그램의 일상적인 흐름까지 바꾸지는 못했다. tvN의 간판 토크쇼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운 직후, 다시 평소의 안정적인 시청률 궤도로 돌아왔다. 18일 발표된 시청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젠슨 황 출연 당시 5.7%까지 치솟았던 전국 가구 시청률은 일주일 만에 4.1%대

넷플릭스가 야심 차게 선보인 코미디 액션 영화 '남편들'이 신선한 소재와 화려한 출연진이 무색할 만큼 빈약한 완성도로 관객들의 외면을 받고 있다. 영화 '육사오'로 코미디 연출력을 인정받았던 박규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진선규, 공명, 김지석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합류해 제작 단계부터 큰 기대를 모았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본 결과는 처참했다.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전남편과 현남편이 손을 잡는다는 흥미로운 설정은 극이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공식 행사에서 착용한 의상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드레스 밑단이 올라가 속옷처럼 보이는 하의가 노출된 듯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논란이 커졌고, 사나는 직접 팬들에게 당시 상황과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18일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서는 ‘티젠X트와이스 콤부차 랩(LAB)’ 포토세션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트와이스 멤버들이 참석해 포토월에 섰다. 이 가운데 사나는 플로럴 패턴이 들어간 튜브톱 스타일의 드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