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를 대표하는 호수 명소인 진양호공원이 올해 누적 방문객 50만명을 넘어서며 경남의 체류형 여행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호수를 따라 걷는 산책길과 노을 명소, 북카페와 갤러리, 가족 체험 공간이 어우러지면서 단순한 공원을 넘어 하루 코스로 머물기 좋은 여행지로 변신하고 있다.경남 진주시는 지역 대표 관광지인 진양호공원을 찾은 올해 누적 방문객이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간 방문객 38만명을 크게 웃도는

제주관광공사가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플라스틱 제로 제주 원정대’를 운영한다. 제주 곳곳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과 자원순환 관련 시설 견학을 결합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취지다.제주관광공사는 ‘플라스틱 제로 제주 원정대’에 참여할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6차례에 걸쳐

한국민속촌이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을 접목한 새로운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전통 마을을 둘러보며 조선시대 직업을 주제로 한 미션을 수행하고, AI 기술로 자신의 얼굴을 조선시대 인물 이미지로 바꿔 실물 기념품까지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전통문화 관람에 디지털 기술을 더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한국민속촌은 지난 9일부터 조선시대 직업체험 프로그램 ‘시간의 마패’를 운영하고 있다고 14

괌을 찾는 한국인 여행객 10명 중 9명가량이 항공권과 숙소를 개별적으로 예약하거나 온라인 여행사(OTA)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패키지여행보다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괌 관광 마케팅도 달라지고 있다. 괌정부관광청은 30~40대 가족 여행객과 청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삼고, 카드 결제 데이터에 기반한 프로모션과 방송·온라인 콘텐츠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괌정부관광청은 14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2026 괌정부관

충남 청양군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이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체험 행사 ‘백제 가을 소풍’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청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이 청양의 역사와 문화를 일상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박물관 전시를 단순히 관람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김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10월 마지막 주말을 눈여겨볼 만하다. 지역 대표 먹거리인 김밥을 앞세운 ‘2026 김천김밥축제’가 올해는 더 넓어진 행사장과 개선된 교통·주문 시스템으로 여행객을 맞는다. 지난해 방문객들이 불편을 호소했던 긴 대기 줄과 복잡한 이동 동선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경북 김천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동안 ‘2026 김천김밥축제’를 연다. 올해 축제는 기존보다 하루 늘어난 일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