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자이언츠의 주장 전준우(40)가 약 두 달 만에 1군 무대로 돌아왔다. 팀의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이 아직 남아 있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에서, 전준우에게는 남은 시즌 동안 자신의 경쟁력을 다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됐다. 전준우는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전에 6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7월 23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이후 약 두 달 만의 복귀였다.복귀

인터넷 생방송에서 일반인에게 격투 기술을 사용하고 항복 신호까지 무시한 김중우가 프로 데뷔 직후 소속 단체에서 퇴출됐다. 종합격투기 단체 ZFN은 방송 중 벌어진 폭력 행위가 선수 계약상 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하고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ZFN은 7일 공식 채널에 김중우와의 계약 종료 사실을 알렸다. 단체는 최근 문제가 된 소속 선수의 방송 중 행동을 검토한 결과, 계약서에 명시된 품위 유지 규정에 어긋난다고 설명했다. 계약 해지는 발표 당일부터

중국 마스터스 3연패를 달성한 안세영(삼성생명)이 밝은 모습으로 한국에 돌아왔다.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이제 시선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으로 돌린다. 안세영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전날 중국 선전에서 열린 중국 마스터스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미야자키 토모카를 2-0으로 꺾은 뒤 하루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안세영은 결승에서 세계랭킹 9위 미야자키를 2-0(21-17, 2

“김도영이는 한국에서 제일 위험한 타자다.” KIA 타이거즈 중심타선의 위력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 김도영을 자동고의사구로 내보내는 선택이 나오자 뒤를 지키던 헤럴드 카스트로가 곧바로 적시타로 응답했다. KIA 팬들에게는 달콤한 ‘도나스’ 타선이지만 상대 투수들에게는 쉽게 상대하기 어려운 조합이다.‘도나스’는 김도영의 ‘도’, 나성범의 ‘나’, 카스트로의 ‘스’를 합쳐 만든 별명이다. 이범호 KIA 감독은 시즌 중반까지 세 타자를 3~

올 시즌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을 마친 것으로 여겨졌던 코디 폰세(32·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 깜짝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토론토의 선발진에 부상자가 잇따르면서 폰세가 가을야구 후반부에 팀의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캐나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넷은 지난 6일(한국시간) 오른쪽 팔꿈치 염증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우완 투수 제임슨 타이욘의 상황을 전하면서 토론토의 향후 선발 로테이션을

안세영이 또 한 번 코트를 지배했다.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시즌 7번째 개인전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세계배드민턴연맹 BWF 중계진은 경기 도중 한 장면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크게 앞서고 있는 선수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안세영이 휴식 시간마다 코칭스태프의 지시를 진지하게 듣는 모습이었다.안세영은 6일 한국시간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즈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미야자키를 2-0, 게임 스코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