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선수권 정상에 두 차례 올랐던 일본 피겨 스타 안도 미키가 화려한 선수 생활 뒤에 숨겨진 개인사를 꺼냈다. 승부의 세계에서는 강한 선수였지만, 연애에서는 예상과 다른 상처를 겪어왔다고 고백했다.안도 미키는 지난 1일 TBS 라디오 ‘바비와 오신리 연구소’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의 주제는 국제 연애였다. 해외 훈련과 국제 대회 경험이 많은 안도에게 자연스럽게 관련 질문이 이어졌다.그는 자신의 첫 해외 생활을 미국으로 기억했다. 10

고교야구 경기 중 5·18 민주화운동을 폄하하는 듯한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을 빚은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들과 감독에게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징계를 내렸다. 팀 차원의 징계 감경과 별도로, 응원에 직접 관여한 선수와 현장 책임자에 대한 처분이 확정된 것이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일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제12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배재고 선수 2명과 감독에게 각각 출전정지 1개월 징계를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회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거포 카일 슈와버가 마침내 시즌 40호 홈런의 고지를 밟으며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왕을 향한 독주 체제를 굳혔다. 슈와버는 27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두 타자로 출전해 맹타를 휘둘렀다. 1회부터 시속 173km에 달하는 강한 타구로 2루타를 뽑아낸 그는, 2회 초 1사 1, 2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 브라이언 우의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비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측면을 책임지는 설영우가 독일 분데스리가의 아우크스부르크 유니폼을 입으며 빅리그 진출의 꿈을 이뤘다. 아우크스부르크 구단은 공식 채널을 통해 설영우의 영입을 확정 지었으며,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로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약속했다. 세르비아의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약 2년간 눈부신 활약을 펼친 그는 이제 독일 무대에서 자신의 진가를 증명하게 됐다. 구체적인 이적 조건은 비공개에 부쳐졌으나 현지 매체들은 약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기대를 모았던 박승수가 결국 1군 데뷔의 꿈을 잠시 접고 임대 이적 길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영국 현지 매체들은 뉴캐슬이 2026-2027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박승수를 포함한 유망주 4명을 임대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일제히 타전했다. 이는 구단이 박승수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당장 치열한 주전 경쟁보다는 실전 경험을 쌓는 것이 선수의 성장에 더 유리하다

한국 배드민턴 여자복식의 한 축을 담당하는 세계랭킹 6위 김혜정·공희용 조가 국제대회에 잇따라 불참하며 아시안게임 전선에 비상이 걸렸다. 세계배드민턴연맹은 최근 공식 발표를 통해 내달 1일 중국 선전에서 개막하는 슈퍼 750급 대회인 중국 마스터즈의 기권자 명단에 이들의 이름을 올렸다. 의무 참가 대상인 높은 등급의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출전을 포기한 것은 공희용의 고질적인 무릎 부상이 다시 악화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이번 기권